오일파스텔로 작업한 원화 뒷 면에
단단한 보드지를 덧대어 두었습니다.
액자를 포함할 경우 추가 금액 8만원입니다.
흰색칠이 된 원목 관액자 입니다.
원화를 살짝 띄워 입체감을 줍니다.
긴 시간 번아웃을 겪으며 방황하는 시간 동안
같은 모양의 다른 형상들을 담아 계속 그렸습니다.
이 그림을 그리며
다시 '시작'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긴
고마운 자동차 시리즈 입니다.
그림별로 넘버링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.
내년 4월에는 원화 전시를 할 예정입니다.
초록색 자동차 그림 판매 페이지 입니다.
아래 예시는 액자로 만들었을 때 모습입니다.
액자는 흰 색의 원목으로 진행합니다.
액자 뒷면에 작가의 사인이 들어갑니다.
No | Subject | Writer | Dat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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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 하고 싶어_7